[감상문] ‘억수탕’을 보고-우리가 서있는 곳은 안전한 ‘주류’인가?

등록일 2003.04.0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때때로 공간이 모든 것을 말하는 영화가 있다. 이런 작품들은 특정 공간 속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스케치함으로써 그 작은 공간을 세상에 대한 거울이 되게 한다. ‘목욕탕’-그곳은 가장 적나라하면서도 지극히 일상적인 삶의 공간이다.
영화는 우리주변의 여러 삶의 군상들을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보려 한다. 감독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우리의 주변-아주 가까운 곳에 있음을 조금은 유치한 방식(감동을 주려는 어설픈 배경음악, 배우의 감동 어리려는 시선)으로 표현하고 있다.
과연 절대선, 절대미학이란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바라는 것, 즉 이상이란 것이 존재한다. 그걸 추구하면서 모든 인생을 살아가고 인생을 마칠 때 한 번쯤 뒤돌아보고 후회도 하고 서글픔도 느끼게 마련이다. 하지만 자기의 이상을 쫓는다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살아갈 동기를 부여하고 의미를 주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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