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화(anger)를 읽고...

등록일 2003.04.05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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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참으로 오랜만에 전공과 관련이 없는 책을 읽은 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하다. 그것마저도 중간고사 대신에 감상문을 써내어야 하기에 읽은 것이라서 더 씁쓸하다. 내가 그동안 잘못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덮고 나니 딱 세 단어가 내 머리 속을 맴돈다. 바로 자각적인 호흡과 보행이다. 이 책의 저자인 틱낫한(Thich Nhat Hanh)씨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쓴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많은 재미와 웃음과 화 같은 감정의 변화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문제는 사람들이 느끼는 재미와 웃음의 감정보다도 화를 내는 시간이 더 많다는데 있다. 한 리서치업체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반사람이 하루에 웃는 시간이 채 30여분도 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는데, 이에서도 현대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감정의 메마름이 얼마나 심각한지 느낄 수 있다. 틱낫한씨는 사람의 마음을 밭에다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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