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 용비어천가 전문 및 해제

등록일 2003.04.05 한글 (hwp) | 5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제1장~제125장

본문내용

제1장
A. 海東 六龍이 샤 일마다 天福이시니 古聖이 同符?시니
B. 海東六龍飛, 莫非天所扶, 古聖同符.
C. 해동(海東) : 발해의 동쪽으로 우리 나라를 가리킨다. 용(龍) : 귀한 사람에 비유되는 말로 여기서는 주로 임금을 가리킴. 샤 : +샤+(아), '-샤-'는 높임의 선어말어미 '-시-'의 변이형태로 모음 어미 앞에서 사용됨. ?시니 : ?+시+니, '-니'는 '-니다'의 준말.
D. 해동의 여섯 용이 나시어, (하시는) 일마다 하늘의 복이시니, 옛날의 성인과 부절을 합친 것과 같으시니.
E. 여기의 옛 성인이란 중국의 옛날 임금(제왕)을 가리킨 것이다. 임금은 반드시 하늘의 명 을 받아야 천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것인데, 조선의 창업도 역시 하늘의 명을 받은 일이기 때문에 양자의 사실이 서로 맞는다는 것이다.

제2장
A. 불휘 기픈 남 매 아니 뮐 곶 됴코 여름 하니
B. 根深之木, 風亦不, 有灼其華, 有其實.
C. 뿌리가 깊은 나무는 아무리 센 바람에도 움직이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도 많으니.
E.

A. 미 기픈 므른 래 아니 그츨 내히 이러 바래 가니
B. 源遠之水, 旱亦不竭, 流斯爲川, 于海必達.
C. 샘이 깊은 물은 가물음에도 끊이지 않고 솟아나므로, 내가 되어서 바다에 이르니
E. 이 장은, 나무와 물을 끌어와서, 모든 일이란 일시에 우연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 깊 은 까닭이 있는 것이니 태조가 나라를 세운 것도 절대로 우연으로, 또는 일시의 행운으로, 하 물며 폭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한아비'들의 쌓인 공적으로 비로소 이루어진 것임 을 밝힌 것이다.

참고 자료

<용비어천가> 전문 및 해제입니다.
각 장별로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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