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소설] 폭풍의 언덕을 일고

등록일 2003.04.0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원서로 읽어보시면 깊이를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솔직히 고백컨대, 나는 중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대학을 다니면서도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읽은 적이 없었다. 내가 중학교 때인가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가 나왔었지만 그 때에도 여전히 큰 관심을 갖지 못했다. 내 작은 소견으로도 대작이라 불리는 작품을 읽어보지 못 한 것이 창피하고 후회스러웠다. 다행히 이번 강의를 통해 조금이나마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이 내게는 큰 행운이라 생각되고, 책 전부를 강의 시간에 다루지 못하더라도 이번 기회를 통해 꼭 읽으리라 다짐해본다. 지난 주 강의 시간에는 수업에 들어가기 앞서 ≪폭풍의 언덕≫을 영화로 볼 기회가 주어졌다. 기대를 너무 한 탓인지 다소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그 작품을 중학교 때 읽은 친구가 하는 말이 영화보다 책이 훨씬 낫다고 해서 다시 기대를 갖게 했다. 작품을 꼭 읽을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면서 대충의 줄거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801년 어느 겨울날, <슬러쉬 크로스 그랜지>에 집을 빌린 랙우드라는 사내가 집주인 히스클리프에게 인사하기 위해 <폭풍의 언덕>을 찾아왔다. 영국 요크셔 황야의 폭풍의 언덕은 이름 그대로 언제나 황량하고 바람이 많이 불었다. 게다가 눈보라까지 심하게 몰아쳐 별수 없이 하룻밤을 묵게 된 랙우드는 한 밤중 창 밖에서 들려오는 여자의 울음소리에 놀라 잠을 이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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