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 불교의 가르침에 담긴 인본주의적 성격

등록일 2003.04.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1학년때 인도불교의 기원과 발전이라는 교양과목을 들으면서
제출했던 리포트 입니다. 불교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한 어렵지 않은 내용이기 때문에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A+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불교에는 삼보(三寶)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부처님(佛), 부처님이 생전에 설하신 가르침(法), 부처님이 되기 위한 가르침(僧) 이렇게 세 가지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중에 승(僧)은 단지 출가 수행자들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고 모든 불교 교단을 지칭하고 있다. 부처님이 되기 위한 가르침... 이것은 불교가 다른 종교와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이라고 본다. 신에 대한 믿음과 구원을 중시하는 다른 종교들과 달리 불교에서는 우리 중생들도 교리를 잘 따르고 깨달음을 얻으려 노력만 한다면 얼마든지 부처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요즘 내가 불교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이유도 이러한 불교만의 개방성과 모든 사람을 아우르려는 포용력 때문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불교의 가르침에 담긴 너그러움과 포용력에 초점을 맞추어 내가 평소에 갖고 있던 인생에 대한 소박한 물음들의 답을 구해보고 싶어졌다.
우리는 불교를 인간 중심의 종교라고 한다. 물론 서양 종교처럼 창조신의 존재를 강하게 전제하고 잊지 않은 데서 연유한 것도 있지만, 불교의 가르침에는 인간에 대한 매우 독특하고 풍부한 이해가 담겨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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