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등록일 2003.04.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게 되는 이유는 우선 제목의 신선함과 작가의 유명함, 그리고 매스컴의 영향으로 일 것이다. 나도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이 책을 알게 되었다가 앞부분을 조금 읽어보고는 예전의 향수가 떠올라 사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특별히 강조하고자 하는 절정부분이 없어 보인다. 어린시절에서 대학시절까지의 자신의 삶을 소설화한 것이다. 앞부분은 주로 어머니의 영향으로 자신이 학교에 다니게 된 이야기들이고, 뒷부분은 해방 전후와 6.25를 겪는 가족의 모습상을 그리고 있다.
책을 다 읽은 사람이라면 이런 질문이 떠오를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 “싱아가 무엇을 상징하지?” “왜 쓰다가 말았을까? 최소 전쟁 마쳐지는 것 까지는 기록해야 되지 않을까?”
이 책의 제목에 해답이 있다. 내 독자적 해석에 의하면 싱아는 “희망, 꿈, 바람”을 상징한다. 즉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라는 말을 바꾸어 하면 “누가 내 꿈을 앗아갔을까”이다.
“나는 마치 상처난 몸에 붙일 약초를 찾는 짐승처럼 조급하고도 간절하게 산 속을 찾아 헤맸지만 싱아는 한 포기도 없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나는 하늘이 노래질 때까지 헛구역질을 하느라 그곳과 우리 고향 뒷동산을 헷갈리고 있었다.” (p.77)
저자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서울로 이사를 가고 나서 자신의 옛 모습을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