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Next Society를 읽고..

등록일 2003.04.0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다음 독후감짓기에서 입상했던 독후감입니다. ^-^V
줄거리 요약이 아닌 말그대로 독후감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가 한차례 휩쓸고간 어느 초여름 주말마다 책을 소개하는 신문의 신간코너에서 피터 드러커의 Next Society를 처음 알게 되었다. 미국보다 한국에서 먼저 발간되어 화제를 모았다는 -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일본에선 우리보다 한달 앞서 발간되었다. 마치 경제 문제국들에게서 먼저 발간된 것 같았다 - 문구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지만 왠지 어려울 것 같은 두터운 책에 쉽사리 손이 가지 않았다. 이렇게 레포트를 받기 전까지는...
"Next Society" 이 책에서는 변하는 다음 사회에 대한 모습과 시시각각 변해가는 이 사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하여 써 있었다.
우선 내가 제일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인구문제에 따른 다음 사회의 새로운 모습과 그에 다른 기업의 변화이다.
우리는 아주 어릴때부터 사회로부터, 폭발적인 인구문제에 따른 인구 증가를 우려하는 산아제한을 강요받았다.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 "딸 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 등등의 포스터 문구를 초등학교때 계속 보아왔다. 출산율이 낮은 유럽 국가는 언제나 우리의 귀감이 되었었다. 그 결과 다음 사회에서 젊은 인구의 감소가 우려되게 되었으며, 그 대신 의학의 발달로 노령인구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로인해 미래 기업은 정년 퇴직 연령제도의 철폐 가능성이 높아지고 전문적인 프리랜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아 질 것이라고 한다. 나의 30,40년 후의 일이 될지도 모르므로 이러한 현상이 싫다거나 불안한 것은 아니지만, 문득 생각나는 것이 얼마전 - 이 책을 읽기 훨씬 전 - 어느 작은 나라에서는 인적 자원의 중요성을 느끼고 한 가구당 4명 이상의 자녀를 두면 나라에서 그 자녀들의 양육비, 학비를 원조하겠다는 기사를 본 것이 생각났다. TV다큐멘터리에서는 출산율이 낮았던 프랑스에서도 지속적으로 출산율이 높아지며 그에 대한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은 프랑스 정부의 복지 시설 제도였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같은 여자로서, 그 나라의 여자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우리나라의 대통령가 사회복지부 장관은 아마 모를 것이다. 오늘 신문에는 우리나라에서 애 키우는데 1년 단위로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가에 대한 보고서가 나왔다. 그리고 그 돈의 액수는 해마다 높아져만 가고 있었다. 오죽하면 부의 척도가 자녀의 수라는 말이 나오겠는가..

참고 자료

Next Society, 이재규 역/ 피터 F. 드러커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북스, 한경BP), 원제 : Managing in the Next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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