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아주 작은차이 감상문

등록일 2003.04.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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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리 밝혀두자면, 이 책은 원래 여성들을 위한 책이고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남성이다. 이 책에 대해 글을 쓰는 사람으로 남성인 내가 과연 적절할 것인가를 고민 고민하면서도 글을 쓰는 이유는, 이 작은 책을 읽어야 할 사람은 여성만이 아니라는 점을 절박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독일 여성들의 25년 전의 이야기인 이 책은 어쩌면 여성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들일 수 있다. 이 책에는 10여명의 여성들이 등장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물론 그녀들의 사례 하나하나는 특수하다. 하지만, 당혹스러울 정도로 '보편적'이다. 중산층 여성, 빈곤층의 여성, 전문직의 여성, 비정규직의 여성, 학생 등등, 등장하는 여성들의 위치는 다양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동일한' 성적 억압에 처해 있다. 더구나 이 이야기들은 25년의 세월과 지구 반바퀴의 거리를 넘어 우리나라 여성들의 상황과도 너무나 똑 같다.(아니, 외려 독일보다 심할 것이라는 점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성적 지배와 그 양식들>
<따로와 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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