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레이션] 한국사자놀이 유래와 역사

등록일 2003.04.01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Ⅰ. 한국사자놀이의 유래와 역사
1. 삼국.통일신라시대의 사자놀이
2. 고려시대의 사자놀이
3. 조선시대의 사자놀이
Ⅱ. 한국 사자놀이의 종류
Ⅲ. 북청사자놀이
1. 북청 현지의 연희 배경
2. 북청사자놀이의 기능과 의의
3. 현재의 연희 내용
(1)마당놀이 마당
(2) 사자놀이 마당
4. 북청사자놀이의 음악

본문내용

한국에는 사자가 없지만, 사자에 대한 인식도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에서 사자에 대한 첫 기록은 <삼국사기>권 제4중 신라본기 제4의 지중마립간조에서 발견된다. 지증왕 13년(512)6월에 이사부가 우산국, 현재의 울릉도를 정벌하는 내용에 '사자'라는 명칭이 보인다.
한편 가야국의 가실왕이 우륵에게 명하여 12곡을 지었는데, 가야국에 난리가 나자 우륵이 가야금을 가지고 신라 진흥왕에게 귀화했다. 우륵이 제작한 12곡중 여덟 번째 곡에 사자기가 있는 점으로 보아, 사자춤도 이때 이미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우륵이 지은 12곡은 이것이 곡조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노래와 춤이 어울린 놀이임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북청사자놀이의 음악은 퉁소 2~5, 북 1, 장고 1, 징 1로 구성된다. 북청 현지에서의 장고는 현재의 장고가 아니라 물장고였다고 한다. 현재의 장고는 양장구라고 불렀다고 한다. 다른 탈놀이에서는 장고와 꽹가리가 주장단을 이루지만 북청사자놀이는 북이 주장단을 이룬다. 퉁소는 소리가 작으므로 2~5명이 불어야 제대로 연희할 수 있으며 퉁소의 음색에는 장고 소리가 어울리지 않는다. 퉁소의 음색에는 북과 징의 은은한 음색이 어울린다. 꽹가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북청현지에서는 꽹가리를 사용하는 지역도 있었다고 하나, 현행 연희에서는 꽹가리를 치면 그 소리에 퉁소 소리가 죽는다고 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해서탈춤이나 산대놀이의 악사와는 달리 서서 반주를 한다. 영남지방의 야유
나 오광대의 악사들도 서서 반주하는데 서서 반주를 하는 것은 북청사자놀이의 놀이적 특성을 선명히 보여 준다. 악사들은 일어서서 단순히 악기만 연주하는 것이 아니다 .퉁소를 좌우로 흔들고 북과 징을 치며 신나게 춤춘다. 따라서 악사들의 활동력이 있고, 흥이 나면 추임새를 붙이며 춤을 추게 되어 놀이판의 분위기가 더욱 생동감 있게 된다.
끝으로 북청사자놀이의 장단을 살펴보면, 북청사자놀이는 한국 민속 음악의 특징인 3분박을 쓰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 굿거리 장단이나 자진굿거리 장단에 해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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