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선사유적지

등록일 2003.04.0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애용많이 해주시구여
학점두 많이 받으시구
장학금도 많이 타세여

목차

지정번호
지정연도
소 장
소 재 지
시 대
면 적
분 류
둔산 선사 유적지에 대한 생각

본문내용

1992년 10월 28일 대전광역시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다. 1991년 3월 한국토지개발공사에서 택지개발 공사를 하던 도중 우연히 발견되었기 때문에 원래 지형의 일부는 이미 훼손된 상태였다. 발견 즉시 공사를 중단하고 1991년 5월부터 충남대학교박물관과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 의해 발굴작업에 들어가 그 해 9월 중순에 마무리되었다.
발굴 결과 둔산 정상부의 능선을 따라 동남쪽에서 청동기시대 유적, 그 동쪽에서 구석기시대 유적, 북쪽에서 신석기시대 유적이 발굴되었는데 그중 청동기시대의 집터 3기는 도로개설을 위해 원래 발견된 자리에서 북쪽으로 약 15m 지점으로 전사이전(轉寫移轉:원래의 모습대로 다른 장소로 옮김)하여 선사유적공원으로 조성되었다.
구석기시대 유적은 약 2백여평에 이르는 홍적세 퇴적층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성격을 분명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이곳에서 출토 된 뗀석기의 형태나 제작 방법으로 볼 때에는 늦은 중기구석기나 이른 후기구석기인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된 유물로는 망치돌·몸돌·격지 등의 석기 50여 점과 석기를 만들 때 나오는 작은 부스러기 등이 있다. 그밖에 쌍날찍개·긁개·밀개 등도 출토되었는데 공주 석장리 구석기유적의 중석기시대의 유물과 같은 특징을 띠고 있다.
둔산 신석기시대 유적은 집터로 추정되는 지름 2~3m, 깊이 0.8~1.3m 규모의 구덩이 13기인데 이곳에서 출토된 유물로는 바닥이 둥근 빗살무늬토기의 파편과 보습, 갈돌·어망추·그물추·다수의 석기재료 등이 있다. 신석기시대 후기(BC 2000~BC1000년)에 속하는 유물로 추정되고 문화계통은 서해안 빗살무늬토기문화 전통이 강하지만 일부는 동북지방(함경도 해안지역)의 요소도 보인다. 청동기시대 유적은 직사각형의 집터 3기인데 이중에는 화덕과 돌기둥이 설치되었던 곳도 있다. 출토된 유물로는 팽이토기·민무늬토기 파편·그물추· 가락바퀴(방추차) 등의 토기류와 돌도끼·돌화살촉·돌칼 등의 간석기에서 발견되는 유물이 있다. 특히 팽이토기는 서북지방(대동강 유역과 황해도 일대)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농경문화인 팽이형 토기 문화 집자리 유적이 중부지방(한강유역과 그 이남)까지 확산되었다는 것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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