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미술]꽃담

등록일 2003.03.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목차

1. 꽃담의 기원
2. 꽃담의 재료
3. 꽃담의 구조와 치장
4. 맺음말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집의 벽체나 담장에 여러 가지 무늬를 놓아 독특한 치례를 하였다. 그렇게 치례한 벽체나 담장을 꽃담이라고 한다.
지금도 볼 수 있는 옛 궁궐 꽃담은 화려하되 야하지 않고 은근한 멋을 풍긴다. 두메산골 토담집 주인이 투박한 솜씨로 토담에 꾹꾹박아 놓은 기왓조각의 질박한 무늬에 구수한 한국인의 심성이 그대로 배어 있어 그윽한 정취를 느끼게 한다.
「삼국사기」에 "진골계급 주택의 담장은 석회를 발라 꾸미지 못한다."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성골 곧 왕족은 석회를 발라 집을 치장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꽃담이 멀리 삼국시대에 이미 싹텄음 짐작할 수 있다.
고려시대에 장가장이라는 유명한 꽃담이 있었다. 이 꽃담은 고려의 서울인 개경에서도 뛰어난 꽃담으로 손꼽혔다고 전해진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검소한 것을 숭상하는 풍조가 생기면서 화려한 꽃담은 저절로 그 기세가 꺽이게 되었다. 화려한 꽃담 대신에 수수하며 은은한 꽃담이 집 주변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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