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등록일 2003.03.2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윤수종 著의 다르게 사는 사람들을 읽고 난 후에 쓴 감상문에

속하는 리포트 자료입니다. A+ 받았습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우리사회의 소수자로 대변되는 여덟 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트랜스 젠더, 동성애자, 넝마주이,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들을 돌보는 목사, 어린아이들을 직접적으로 가르치는 교사가 본 빈곤가정, 결손 가정의 아이들의 생활, 국가 보안법에 의해서 31년간이나 감옥생활을 한 비전향 장기수, 자신을 Cyber communist라고 이야기하는 한 대학생..

이 책의 제목은 우리사회 소수자들의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의 서두부분을 읽으면서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들었다. 소수자란 무엇인가? 왜 그들은 “다수자”로 구분되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떠한 위치에 놓여져 있고 그들이 이 사회에서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그리고, 소수자라는 것이 발생된 이유는 무엇인가? 다수자와 소수자의 구분은 어떻게 지어지는가? 그들은 왜 존재하는가? 지은이는“소수자”라는 말에 대해서 “표준화된 인간상을 거부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즉, 다시 말해 소수자는 표준화된 인간상으로부터의 거리가 어느 정도인가에 의해서 규정되어 진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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