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도시화] 광복이후 서울의 과잉도시화(過剩都市化)에 따른 사회문제

등록일 2003.03.2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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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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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편 아동복지문제도 상당히 심각하였다. 수많은 전쟁고아 · 미아(迷兒) · 기아(棄兒)들은 당시의 아동보호시설이 감당하기에는 벅찬 숫자여서 상당수가 부랑아(浮浪兒)로 전락하였다. 부랑아들은 대개 도회지에 집중되어 있었다. 어떤 형태로든지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수단을 찾기에는 서울과 같은 대도시가 적합했기 때문이다. 1958년 1월말에 보사부 당국에 의해 집계된 수만해도 총 65,477명이었는데 그 중 태반이 전쟁고아들이었다. 이들은 서울시내 곳곳을 배회하며 구걸을 하거나 때로는 대로상에서 일종의 위협까지 해가면서 금품을 강요하기도 하고 집단폭행, 소매치기, 절도 등으로 시민생활을 해치기도 하였다. 일부는 가두에서 물건을 팔거나 구두를 닦는 등 가두직업(街頭職業)에 종사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안정성이 있는 직업을 선택할 수도 없었고, 안정된 주거를 갖기도 지극히 어려웠기 때문에 조직적인 불량집단에 이끌려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였다. 윤락여성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부랑아들 문제도 손꼽을 정도의 숫자 밖에 되지 않는 보호시설만 가지고는 해결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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