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철학] 대학문화와 토마스아퀴나스

등록일 2003.03.2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본문내용

13세기 중반에 토마스는 자기 자신의 가락을 연주하기 위하여 스콜라 철학의 "토론"(disputatio)이라는 어느 정도 구성화 된 도구를 손에 쥐게 된다. 이때 최우선적으로 할 수 있던 작업은'버릴 것은 버리고 단순화 시켜 다시 재단하는 것이었다.『신학 대전』의 서언은 "불필요한 물음이나 논항·논술의 과장된 반복"을 피해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다. 『신학대전』뿐만 아니라 『정규 토론집』『임의 토론집』과 같은 책들의 기본 요소가 되는 것은 바로 논항 이다. 이러한 논항에서는 먼저 거론할 물음을 구성한 다음에, 여기서부터 벌써 저자 자신의 말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론자의 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그런 다음에야 저자 자신의 말을 처음으로 하게 된다. 즉, 먼저 그 물음에 대한 조직적인 대답을 전개한 다음, 하나하나의 대론에 대해여 구체적으로 응답한다.

참고 자료

요셉피퍼의 토마스아퀴나스 그는 누구인가. 신학대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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