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 Edward Estlin Cummings의 Anyone lived in a pretty how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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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으로서는 철저한 언어 실험자로 《튤립과 굴뚝(1923)》으로 출발한 그의 시작(詩作)의 대부분은 I의 소문자화, 단어의 분할, 몇 마디의 말의 당돌한 병치(竝置) 등 인쇄상의 실험으로 가득 찼으며, 다다이즘과 대두하는 초현실주의에 대한 관심도 엿볼 수가 있다. 시집 《무제(1930)》 《비바(viva, 1931)》 《1/20 (1936)》 《11(1944)》 등 외에도 《나•여섯 개의 비강의(非講義, 1953)》와 기행문 등이 있다.

2) 시의 분석
 Versification
이 시는 iambic pentameter five four-line stanza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rhyme scheme은 aabc ddef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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