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다시 읽어야할 한국현대사

등록일 2003.03.25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들어가는 말
45년 해방 그 후
6·25에서 4·19까지
박정희에서 노태우까지
문민정부 이후
마치며

본문내용

전쟁을 치르고 아직도 적으로 북한을 규정해 놓은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남한 사회에서 한국의 근대사를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안목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아 보인다. 중·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서 현대사 파트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고 그나마 다루어지는 부분이 있다해도 극히 제한되고 권력을 지키려는 소수의 압력에 의해 심하게 왜곡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E.H. Carr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말했다. 현재의 시대 상황과 역사가의 주관성을 내포하는 작업이 역사를 기술하는 것이고 그 말은 곳 현재의 시각으로 역사적 사건을 평가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분단과 전쟁 그리고 군사독재의 권위주의 사회를 거쳐오면서 한국현대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마치 이단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87년 이후 남한 사회는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왜곡되어 있던 현대사의 쟁점들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제도권 교육에서 가르쳐 주지 못했고 혹은 왜곡된 역사를 배웠던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시각에서 사실에 근거에 기술한 현대사 입문서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무겁고 심각하기 그지없는 우리 현대사를 가볍게 만들려고 노력한 이 책은 성공작은 아닐지라도 다만 헛수고 또한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는 이 책은 굵직한 주제 중심으로 한국현대사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참고 자료

www.한국현대사.com (김진국·정창현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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