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 청와대 가판구독 금지에 대해서

등록일 2003.03.2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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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청와대와 정부 부처의 가판 구독 중단 선언을 계기로 가판신문에 대한 필요성과 부정적인 역할에 대한 논쟁, 그리고 그간 권력과 언론과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논의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가판(街版)이란 서울에서 발행되는 조간신문의 경우 멀리 떨어진 지역에 배달하기 위해 전날 저녁에 미리 찍어내는 신문을 퇴근길 가판(街販)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관공서와 대기업의 로비나 압력에 따라 기사가 교체되는가 하면 신문마다 빠진 기사를 보고 뒤따라가느라 닮은꼴 신문을 양산해 `임시판', 혹은 `가짜판'이라는 뜻으로 가판(假版)으로 불리기도 한다. 가판 신문을 보고 정부에서 이래라 저래라하지 않겠다는 것이니 언론사에서는 환영할 일이지만 메이져 언론사인 조선일보는 지난달 24일자 2면에 노 당선자의 오마이뉴스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면서 “청와대·정부 가판신문 구독 금지시킬 것”을 제목으로 부각시키고 같은 날자 사설 <노 당선자의 부정적인 언론관>에서 “가판 구독을 금지한다는 발상도 언론의 속보성과 정보성을 무시한 일방적 제동장치에 불과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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