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학] 돼지의번식생리
- 최초 등록일
- 2003.03.22
- 최종 저작일
- 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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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축번식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목차
돼지의 번식생리
Ⅰ. 서론
Ⅱ. 성성숙
Ⅲ. 발정주기 및 배란
Ⅳ. 수태율과 산자수
Ⅴ. 임신과 분만
Ⅵ. 비유
소의 번식 생리
본문내용
돼지의 번식능력은 양돈가에게 경제적으로 중요한 형질의 하나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반적 양돈 생산효율에 있어서 번식율이 더욱 중요한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돈군의 군사관리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번식율 저하의 새로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돼지의 번식율은 "모돈당 년간 이유자돈 생산수"로 표시하고, 번식능력은 "모돈당 년간 이유자돈의 총 체중"으로 표시하고 있다. 이러한 돼지의 번식율 또는 번식능력 향상을 위하여 본 란에서는 암퇘지의 번식생리에 관한 주요 연구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산자의 성선은 임신 35일경에 난소로 분화된다. 1차 및 2차난포가 임신 후기에 출현한다. 자돈 난소에서의 생식호르몬 생성은 정소에서 보다 약간 늦게 일어난다. FSH 분비세포는 70일령 산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대 동맥의 LH 농도는 70∼100 일경에 GnRH 농도와 함께 증가한다. 생후 2주령에 LH pulse의 크기가 증가하며 10주령에는 주기적 LH 방출이 일어난다. 제3차 난포는 8주령에 발달된다. 10주령에서 성성숙(25주령)까지의 돼지에서는 혈중 LH peak의 빈도와 크기가 16주령에 최대치를 보이나 FSH 분비는 크게 변화되지 않는다. Estrogen의 正의 되멕이기전이 난소주기 개시에 필수적인데 이러한 성성숙기의 호르몬분비 발달은 주령에 따른 뇌의 발달과 함께 점진적으로 일어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