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태형

등록일 2003.03.2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감상문] 태형

목차

작가 소개
줄거리
핵심 정리
등장 인물
이해와 감상

본문내용

이 작품은 1922년 12월에서 이듬해 1월까지 3회에 걸쳐 <동명>에 연재된 김동인의 단편 소설이다. '옥중기의 일절' 이라는 부제(副題)처럼 3.1 옥중기라 하겠다.
감옥 안의 죄수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통해 타인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과 이기적인 본성의 문제를 다루었다. 자연주의의 환경 결정론적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감옥이라는 극한 상황-정상적인 인간의 생활 모습은 찾아볼 수도 허용되지는 않는 공간에 놓인 인간들의 언행을 통해, 인간성의 부정적인 한 측면을 명료하게 부각시키고 있다. 더운
여름날 좁은 감방에서 한 사람이라도 빠져나가서 공간이 조금이나마 넓어지는 것만큼 다행스러운 일은 없다. 그래서 태형 받기 싫어서 공소를 한 노인을 매도하여 태형장으로 내몰고, '나'는 노인의 태형 맞는 비명 소리를 들으며 양심에 가책을 느낀다.
노인이 받게 되는 태형과 감옥의 극한적 상황이 긴장감을 이루는 가운데, 인간이 극단적인 상황에 놓이게 될 때 보여 줄 수 있는 추한 이기심, 도덕이나 양심을 포기해 버리고 오로지 충동적인 욕구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하는 인간의 부정적 측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덕성-예절로부터 벗어나 그 심성이 얼마나 왜소해지고 추해질 수 있는가 하는 인간의 비극적 진실을 진단해 본 작품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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