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개심사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3.03.2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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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개심사는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상왕산 자락에 자리잡은 사찰이다. 그래서 충남까지 가는데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갔다. 오랜만에 바다를 봐서 그런지 더 예뻐보이고 기분도 좋아졌다. 파란 선이 양옆으로 뻗어있어 용궁으로 가는 기분까지 들었다. 꼭 자라가 마중이라도 나올 것 같았다. 가는 길에 넓은 목장도 보았는데, 벚꽃이 피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가 된다고 한다. 나도 나중에 꼭 가보고 싶었다.
선창 저수지를 지나 개심사 아래 주차장에 차를 대었다. 이제 개심사 까지 올라가
야 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가 언덕이라서 어딘가를 올라간다는 것은 매우 싫
었지만 절을 보려면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런데 힘들꺼라고만 생각한 것과 달리 절
을 올라가면 기분은 너무나도 상쾌했다. ‘洗心洞’과 ‘開心寺 入口’라고 쓰여있는 낮
은 돌 두 개를 지나 절을 올라갔다. 올라가는 길은 구불 구불했다. 마치 굽은 소나
무를 바닥에 깔아 놓은 듯 했다. 이 절은 신선이 사는 곳인가 보다. 올라가면서 속
세와 멀어지는 것 같고 내 스스로가 청결해지는 것 같았다. 올라가다가 돌탑이 있
어서 돌탑에 돌을 얹고 소원도 빌었다. 돌탑의 개수를 봐서 많은 사람들이 다녀온
듯 싶었다. 이 절의 명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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