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회계] 원가회계의 역사

등록일 2003.03.2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1. 초기회계 (원가회계의 기원)
2. 산업혁명과 원가회계의 발전
3. 과학적 관리법과 원가회계의 발전
4. 제 2차대전 이후의 원가회계
5. 1990년대 이후의 원가회계

본문내용

초기의 회계를 사적으로 보면 B.C. 36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기 그리스·로마시대에 이미 몇 가지 회계개념이 발전되고 있다. 예를 들면, 로마의 건축가가 매년 벽의 원가를 1/80씩 차감하여 벽의 가치를 평가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 이미 이때에 감가상각의 개념이 인식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 B.C. 2600년경에는 바빌로니아 인들이 점토평판에 타인에 대한 대출과 같은 상거래를 기록하였다는 사실도 알려지고 있다.
최초로 완성된 복식 부기 시스템은 1340년경 이태리 제노아 중세상인의 기록에 나타나있다. 복식 부기가 표의 양식으로 기록된 제노아부기는 원시적이었지만 복식 부기의 발상으로 알려져 있어 복식 부기는 14세기에 처음 생성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루버(Raymond de Roover)의 논문에 의하면 1340년 이전에 이미 이탈리아 무역센터를 중심으로 복식부기가 존재하고 있었음이 밝혀지고 있다.
초기의 회계인 고대 회계에서는 상거래가 조직적으로 기록·분류·요약되는 것이 아니었으며 회계 기록의 필요성도 지배적 봉건 군주가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수단으로 가끔 인식되었을 뿐이다.
16세기에 들어와 네덜란드 안트와프(Antwarp)인쇄출판업자인 프란틴(Chritoper Plantin)은 1563년에 인쇄 출판업을 조합 기업으로 설립 운영했는데, 이때 사용된 회계장부들도 이태리식 복식 부기에 의한 분개장과 원장을 사용하여 원가 회계를 실시하였다.
이와 같이 초기의 원가 회계는 복식 부기를 제조업의 계산 제도에 적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유치한 단계였으나 당시의 이같은 회계기록의 목적이 제조 계정에 대한 회계관리를 통해서 원재료나 노무비 등 원가의 절감을 위한 것이었던 점에서 근대적 관리 회계적 사고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17세기 초의 가장 큰 발전은 모험 기업 종료에 따른 손익 계산이 각 년도 말 시점의 손익 계산 실무로 나타난 것이다. 이것은 대부분 기업이 제조 또는 판매 활동을 장기적으로 계속한다는 설립 목적하에 조직되었기 때문이다. 또다른 발전은 모든 계정을 의인화하여 계정의 차변과 대변에 기입하는 법칙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려한 것이다. 재산 계산에 있어서의 위임, 해임법에 따라 나타난 결과라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언급한 이탈리아식 부기 이론은 오늘날의 부기와 비교하여 기본적으로 가지는 특징은 회계의 주요 목적은 소유자를 위한 정보 마련에 있었다는 것, 소유자의 개인적 및 영업 업무에 관한 것을 한꺼번에 보고하였다는 것, 회계기간의 개념 및 기업의 계속성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 단일의 안정된 회폐 단위가 결여된데서 이종의 사물을 단일의 측정 수단에 의해 표시할 수 있는 공통 분모없이 복식 부기의 실시가 불가능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탈리아식 부기는 기간 이익의 개념이 존재치 않았고, 예상 계산이나 이연 계산, 감가상각 계산이 필요치 않았다. 또한 비망록 및 기입장의 내용이 서술적으로 될 수밖에 없었다.

참고 자료

신회계이론 정진수 법문사 1997년
최신원가회계 김명희 전영사 2000년
경제·경영학대사전 정운길 한국사전연구사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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