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빅뱅,원자력과학자
- 최초 등록일
- 2003.03.20
- 최종 저작일
- 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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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barrel]
대폭발설 [大爆發說, big bang theory]
천재적 과학자
본문내용
배럴 [barrel]
기호는 bbl. 주로 액체 계량에 쓰이는 관습적인 단위이다. 어원은 ‘나무통’이며, 대상에 따라 다르다. 석유의 경우 1배럴=42미국갤런=158.9ℓ로, 한국은 이 단위를 채택하고 있다. 맥주의 경우, 1배럴=36영국갤런=163.7ℓ, 미국에서는 과일류 1배럴=115.6ℓ, 일반 액체 1배럴=31.5 미국갤런=119.2ℓ를 사용한다. 이 밖에 짐 싣기에 있어서는 5 ft3를 1배럴로 정하는 경우가 있다.
대폭발설 [大爆發說, big bang theory]
빅뱅론이라고도 한다. 1920년대 A.프리드만과 A.G.르메트르가 제안하였으며, 1940년대 G.가모에 의하여 현재의 대폭발론으로 체계화하였다. 이 우주론은 멀리 떨어진 은하일수록 우리 은하계로부터 빠른 속도로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과 3 K라는 우주배경복사에 근거한다. 1929년 미국의 H.허블은 외부은하의 스펙트럼에 나타난 적색편이로부터 외부은하들이 우리 은하계로부터 빠른 속도로 후퇴하고, 후퇴속도는 외부은하까지의 거리에 비례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리고 거리가 100만 pc(파섹) 증가할 때마다 은하의 후퇴속도가 50~100km/s씩 증가하는 것을 알아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