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를 보고....

등록일 2003.03.2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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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솔직히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처음에는 쉽게 이해는 가지 않았었다. 정신과 병동이라는 영화의 배경도 낯설기만 했었다. 교수님께서 대강의 방향을 잡아 주셨을 때야 '그런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처음에 이 영화가 시작하고 영화가 끝날 때까지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막연히 그 새는 맥머피가 아니었을 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자료를 찾아보니 뻐꾸기는 특성상 다른 새 둥지에 알을 낳아 그 둥지 새가 자기의 새끼를 부화시켜 키우게 하고 거기서 부화된 뻐꾸기 새끼는 다른 알이나 새끼들을 둥지 밖으로 밀어내고 혼자 크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속어로 미친 사람, 정신병자를 뜻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 둥지 속의 뻐꾸기는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평화로운 가정이나 조직을 어지럽히는 침입자를 의미하는데 이것은 권위적이고 억압된 환경을 깨려는 그 정신병원에서의 초대받지 못한 불청객인 맥머피를 뜻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는 환자들에게 스포츠, 흡연, 성욕 등 보통 사람들이 가지는 자신들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누리고 있는 것들을 완전히 박탈하고 그런 욕구가 있다는 것조차 인정하려하지 않는, 인간의 자유가 억압되고 개성이 철저히 무시되는 병원의 환자들에게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보여주지만 그 또한 좌절되고 억압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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