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 교육철학및교육사
- 최초 등록일
- 2003.03.19
- 최종 저작일
- 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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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로마가 초기에는 무수한 전쟁들을 치르느라 국민성이 검소하고 실질적이며 생산적이고 애국적이었다. 그러나 전쟁들이 끝나고 거대한 영토를 가지게 된 대제국으로 성장함에 따라 그리스의 유산인 진ㆍ선ㆍ미 등과 같은 심미적 가치를 추구하거나, 사치와 방종, 향락 등과 같은 퇴폐적인 문화를 탐닉하게 된다. 그래서 이것으로 인해 로마제국은 사라지게 되는데 이시대의 교육이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길래 이렇게 되었을까?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교육은 그 시대의 환경과 경제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게 되는 주체세력과 그 나라에서 접하게 되는 문화등 외부적 요소에 의해 그 성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교육을 하는 궁극적 목표가 개인의 인격이라던가 도덕성을 함양시키는데 있다고는 하지만, 예전보다 사람들이 교육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해도 사회적 범죄는 과거하고는 비교할 수 없게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보더라도 교육이 개인들의 인격을 좀더 고양할 수 있게 도와주기는 할 수 있지만, 개인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다면 소용이 없기에 그것이 만능이 될 수는 없다. 그리고 로마시대의 교육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처음에는 물론 전쟁들이 많이 벌여졌기 때문에 공적인 생활을 잘할 수 있는 능력있는 시민, 즉 무기를 잘 다룰 줄 알고 법률과 국가 생활을 잘 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이때에는 단결과 준법이 생존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했기 때문에 더욱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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