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의 대화] 모란공원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3.03.17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음합니다.

목차

◉ 작지만 커다란 < 모란공원을 다녀와서 >
◉ 민주열사추모비
◉ 전태일 동지 추모비
◉ 박종철의 묘석비
◉ 권희정 열사 (성신여대 애국 학생)
◉ 고 문송면 산업 재해 노동자의 묘
◉ 애국학생 한상근 열사의 묘
◉ 늦봄 문익환 목사
◉ 조국의 노동자 김경숙 열사 묘

본문내용

작지만 커다란 < 모란공원을 다녀와서 >
처음엔 모란 공원을 보통의 일반 공원으로만 생각했었다. 작고 관리 허술한 공원으로만. 하지만 막상 모란 공원을 둘러보고 나니, 여기에 묻힌 그들에게서 나의 초라함과 그들의 죽음이 얼마나 값지었던가를 일깨워 주었다. 이 곳엔 수많은 묘석들이 있다. 하지만 내가 들어 본 이름은 거의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
(중생략)
지금도 우리나라 전국에선 투쟁이나 자유에 대한 외침들로 가득하다. 이 곳 모란 공원은 이런 그들에게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하게 해주며, 그들의 의지가 꺽이지 않고 끝까지 이룰 수 있도록, 저항과 투쟁에 대한 가르침을 일깨워 주기에 좋은 장소인건 확실한 것 같다. 언젠가 나중에 다시 한번쯤 찾아 와야겠다는 생각과 역사에 대해 좀 더 공부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중생략)
전태일 동지 추모비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죽음이 있어 여기 한 덩이 돌을 일으켜 세우나니, 아, 아 전태일. 우리 민중의 고난의 운명 속에 피로 아로 새겨진 불멸의 이름이여. 1948년 8월 26일 대구의 한 가난한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낯선 도회지의 길거리를 그늘에서 그늘로 옮겨 다니며 신문팔이, 껌팔이, 구두닦이, 리어카 밀이로 허기진 밑바닥 삶을 이어가다가 평화시장의 재단사가 된 그는 거기에서 노동자의 청춘과 생명과 건강을 갈가먹는 지옥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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