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일화기록

등록일 2003.03.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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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시 블록을 여러 개 집어서 열심히 높게 쌓는다. 이때 인형을 들고 지나가던 은지(만 4세)가 들고 가던 인형을 놓치면서 수환이가 쌓은 탑이 무너진다. 은지는 한번 쳐다보고는 그냥 가버리고 수환이는 울상을 짓는다. 태훈이가 옆에서 보고 있다가 자기가 쌓은 탑을 손으로 쳐서 무너뜨린다. 수환이가 말한다. "나 미끄럼틀 타러 갈래" 하고는 뛰어가 버렸다.
그 동안 간간이 아이들도 접해보고 소모임 활동에서는 작품을 같이 해본 경험도 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어린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본적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생각처럼 아이들의 그림을 선뜻 이해하고 알아보기는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나는 아무리 여기저기 뜯어보고 살펴보아도 도무지 공룡으로 보이진 않는데 아이들은 자신 있게 공룡이라고 말하면서 부분적으로 설명까지 해주었다. 유능한 유아교사가 되려면 아이들에 그림을 읽을 수 있는 눈도 있어야겠다고 느꼈다. 내가 보는 유아미술은 어떠한 미술적인 감각이나 재능, 매끄러운 기술보다도 아직 언어구사가 자유롭지 못하고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언어와 행동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되어줄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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