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늑대의 후예들
- 최초 등록일
- 2003.03.16
- 최종 저작일
- 2003.03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늑대의후예들이란 용어 자체가 암울한 시대적 반향과 젊음을 나타내는 방랑의 삶 자체를 나타내는 좋은 영화라생각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는 웅장한 건물을 뒤로한체 늑대의 울음소리와 함께 시작한다.
광활한 초원속 한 여자가 무언가에 쫒겨 도망을 가다가 절벽에서의 비참한 죽음을 맞이 하면서 영화의 극적인 묘사를 가미 시키는데 이 영화는 프랑스판 블록버스터. 1760년대 프랑스 남부 산악지대에서 정체 불명의 야수에 의해 처참하게 당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1765년 프랑스 남부 산악지대 제보당에 야수가 출현하면서 마을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무참히 살해한다. 1년이 지나자 1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야수의 소문은 프랑스 전역으로 번지고, 루이 15세는 긴급히 프롱삭 기사와 모호크족 전사 마니를 밀사로 파견한다. 이때 영화의 시작 부분이었지만 아버지와 딸이 병사들에게 쫒겨 달아나다가 프롱삭 기사와 모호크족 전사 마니를 만남으로서 극적으로 살아남게 되는데 이것이 이들의 실마리가 되는 운명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