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바흐와 라모의 생애와 작품목록

등록일 2003.03.15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바흐와 라모!

목차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1685.3.21~1750.7.28]*
【생애】
【작품목록】

*Jean Philippe Rameau (1683 디종-1764 파리)*
【생애】
【작품목록】

본문내용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는 중부 독일에 있는 루터파신앙의 중심지인 아이제나흐에서 거리의 악사인 요한 암브로지우스의 8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바이올린을 배웠고, 당숙 요한 크리스토프의 오르간 연주를 들으면서 성장하였다. 10세 때 양친을 여의고, 큰형 요한 크리스토프의 집에서 살면서 독일 오르간 음악의 전통을 익히게 되었다. 큰형의 가족 수가 늘어나자 자립을 해야 했던 바흐는 1700년 봄 북독일의 뤼네부르크로 가서 그 곳 고등학교 급비학생이 되어 루터파의 교육을 받으면서 교회의 합창 단원으로서 북독일악파의 다양한 종교음악과 친숙하게 되었다. 1702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이듬해 바이마르 궁정 악단의 바이올린 주자로 근무하면서 연주 경험을 쌓았고, 3개월 후에는 아른슈타트의 교회 오르간 주자로 채용되었다. 오르간 주자는 오랫동안 희망하였던 자리였으므로 성능이 좋은 오르간이 설치된 새 직장에서 그는 열심히 오르간 연주법과 작곡법을 공부하였다. 그는 성가대를 훈련시키는 한편, 과거와 당시의 대가들의 작품을 필사 ·연구하여 점차 독특한 스타일을 확립해 나아갔다. 유명한 라단조의 《토카타와 푸가》, 그리고 《여행을 떠나는 사랑하는 형에게 붙이는 카프리치오》 등이 이 시기에 쓴 작품들이다. 1707년 6월 바흐는 아른슈타트에서 같은 중부 독일의 뮐하우젠으로 옮겨, 성브라지우스교회의 오르간 주자가 되었다. 여기서도 그는 전과 같이 열심히 작곡하면서 교회 칸타타에도 손을 댔으며, 훌륭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이 해 가을에 그는 사촌인 마리아 바르바라와 결혼하였으며, 두 사람 사이에서 그 후 13년 동안에 7명의 자녀가 태어났는데, 그 중 빌헬름 프리데만과 카를 필립 에마누엘은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하였다. 결혼한 이듬해 바흐는 다시 바이마르로 돌아가, 궁정 예배당의 오르간 주자가 되었다. 약 10년간의 바이마르시절에 그는 오르간 주자로서 명성이 높아지고 작품도 점차 원숙해져 대가로서의 풍모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작품은 《전주곡과 푸가》《토카타》 그리고 《코랄 전주곡》과 같은 오르간 작품이었으며, 따라서 이 시기를 ‘오르간곡의 시대’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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