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여성이혼 청구권 운동가, 노라

등록일 2003.03.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여성이혼청구권을 주장한 노라이야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 제가 하듯이 아내가 남편의 집을 나가면 제가 아는 한 남편은 아내에 대한 의무 에서 풀려나는 것으로 법률에는 되어 있을 거예요. 적어도 저는 당신을 모든 의무에서 풀 어드리겠어요. 당신은 저와 마찬가지로 아무데에도 구속당하지 않게 돼요, 어느 쪽이나 완 전히 자유롭게 되어야만 해요...."

노라는 이렇게 말하고 '인형의 집'을 떠났다.
당시 노르웨이의 가족법은 아내가 집을 나가면 남편은 이혼할 권리가 있다고 규정했다. 반면 남편이 집을 나갔다고 아내에게 이혼할 권리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즉, 여성은 이혼을 '당하는' 객체이지, 이혼을 요구하는 주체는 될 수 없는 것이다. 이 법률은 기본적으로 이혼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다. 경제력도 없고, 세상 물정에 어둡도록 자라온 여성에게 남편과 가정은 가장 큰 울타리이다. 이 법률은 순종적이지 않은 여성을 위협하는 수단이었다.
'인형의 집'을 뛰쳐나온 노라는 거리에서 밤을 지새운 뒤 곧장 법원을 찾아갔다. 남편인 헬머와 별거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이혼을 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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