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 호밀 밭의 파수꾼과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 대해...

등록일 2003.03.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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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공부하는 셈치고 읽었던 호밀 밭의 파수꾼과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의 특성에서 아마 비슷한 부분들이 없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다른 부분도 있지만 말이다. 나는 이 두 작품을 읽으면서 느꼈던 두 작품의 주인공들에 대해서 간략히 분석해 보고 싶다. 어떻게 우리는 사회에 발을 들여놓기 이전에 먼저 사회화되어 버리고 있을까? 에 대해서 의문을 안 가질 수가 없다. 호밀 밭의 '홀든'과 젊은 예술가의 '스테판' 모두 같은 또래의 친구들과 있는 시간보다 자기 스스로의 시간을 가지며 어른들의 사회에 같이 동참하는 것 같았다. 또는 스스로의 꿈을 위해 땀흘리는 시간보다 어른들에게 그들이 바라는 모습으로 보이기 위해 허둥거리는 시간이 더 많지 않은지. 분명히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알지만 뭐라 뚜렷하게 말할 수 없어 그냥 묵인하고 그 길을 같이 걸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무관심하지는 않은지. 여기에 그런 모습에 강한 반발을 보이는 두 주인공이 있다. 물론 이 두 작품의 주인공은 완전히 같은 성격의 인물은 아니다. 또한 이에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두 인물도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풍기는 뉘앙스는 조금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사회화시키려는 것에 대한 반발 혹은 반대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든'의 경우에 있어서 홀든은 권위와 획일화로 가득 차 있는 학교 생활에 반발하고 이로 인해 네 번째 퇴학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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