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놈] 휴먼지놈프로젝트

등록일 2003.03.14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21세기는 유전정보가 곧 재산이라는 시대이며 누가 유전자정보를 빨리 잘 수집하여 유용한 자산으로 만드냐에 따라 엄청난 지적자산의 소유냐 아니냐가 결정되는 시대가 된다.「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사람으로써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는데 필수적인 유전적 정보를 가진 유전자들의 DNA서열을 다 밝히는 프로젝트이다. 1990년도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을 중심(인간유전체기구(HUGO)-18개국)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2005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었다. 초기에는 2005년까지 사람의 유전자지도 및 사람의 DNA서열을 다 밝히는 계획이었으나 이 계획은 민간기업인 셀렐라와의 경쟁이 자극되어 2000년 6월 26일에 대체적인 염기서열 분석이 거의 다 완성되었는데 즉 30억쌍의 염기서열 중 90%를 99.9%의 정확도까지 밝혀내는 초안으로 나머지 10%는 염색체의 양쪽에 끝부분에 위치한 의미 없는 염기서열로 이들은 앞으로 4년 이내 모두 밝혀질 것이다. 이 DNA의 염기서열 분석 후 이제는 이 속에 아직 밝혀지지 않는 유전자들의 기능 즉, 기능유전학(Functional Genomics)이 도래 되었다. 이제로부터 이 DNA염기서열 속에 있는 유전자가 실제로 우리 몸속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를 밝혀야 하는 시대로 들어가게 되어 생명과학분야의 연구방향이 달라지고 이로부터 해명되어지는 유전자의 기능규명은 생명현상의 이해를 가속화시킬 전망이다. 즉 우리가 어떻게 해서 태어나고, 성장하며, 질병 없이 삶을 살고 때가 되면 죽는가하는 일련의 과정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렇게「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수억만년동안 서서히 현재의 우리모습으로 진화된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무엇이며 우리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에 대해 언급해 보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개놈 프로젝트의 개념
2. HGP(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완성이 가져올 영향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3) 사회·윤리적 영향
1) 유전자 특허 문제
특허란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물질이나 기술을 '발명'하는 행위에 주어진다. 그러나 인간의 유전자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의 대상이다. 이미 존재하는 유전자의 구조와 기능을 밝히는 일이 과연 특허의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는가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유전자 특허는 새로운 의약품의 독점 개발로 이어지고, 한 기업에 막대한 이익이 집중될 것이다. 국제 컨소시엄에서는 게놈의 해독 결과는 일반에게 널리 공개하고, 순수하게 과학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과 영국의 블레어 총리도 "인간 게놈에 관한 정보는 인류의 공동 재산"이라는 공동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2) 유전자 차별
유전 정보가 누설되면 일상 생활이나 고용, 결혼, 보험계약 등에 차별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나쁜 유전자를 갖고 있으면 사회적 환경도 나빠지고 나쁜 환경이 유전자를 나쁜 방향으로 돌연변이 시키는 '유전자 빈곤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유전자 빈민'과 유전자를 계속 개량하는 사람의 격차는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유전자 계급사회를 그린 영화 '가타카'가 꿈이 아닌 현실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유전학의로의 산책」, Markwheelis, 유지원
「DNA」, 이스라엘 로젠필드·에드워드지프, 이두아이콘총서
「생명과학의 이해」, 이광웅외 공저, 을유문화사
「새로운 자연과학개론」, 문정환외 공저, 한빛지적소유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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