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영화 <천국의 아이들> 감상문

등록일 2003.03.1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감상문입니다. 흔한 감상문아니어서 다운받은티 안날거에요-_-;

목차

없음

본문내용

휴강 때문에 예기치 않은 빈둥거릴 시간이 생긴 어느 오후에 학교에서 보았던 이 영화는 눈물나고도 아름답고, 순수한 동심에 빠질 수밖에 없게 하는, 그래서 영화를 보고 난 후엔 뭔가 내 마음이 깨끗해져 있는 것 같은 ‘이태리타올’ 같이 개운한 영화이다. 세상에 지치고 때가 묻은 사람들에게 마구 권하고 싶은,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꼭 한번 볼 것을 ‘강요’하게 되는 영화, <천국의 아이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집으로 가는 길에 왜 그리 나도 알리처럼 컨버스 운동화를 신고 뜀박질을 하고 싶은 것인지, 한번 미친 척 대학 졸업을 코앞에 둔 나이에 길거리를 이유없이 살포시 웃으며 뛰었었다. (영화를 보고 나면 내가 왜 그리 정신없는 짓을 했는지 알게 될지도...)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올리브 나무 사이로>......무엇이 연상되는지?
이란의 대표적인 감독이자 예술영화 감독으로 알려지게 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을 비롯해 이란의 영화감독들은 대부분 아이들의 세계를 다룬 예술영화를 만든다. 아마도 이란의 영화감독들은 아이들의 세계에 관심이 많은가 보다. 어린이 노동착취가 가장 심한 지역이면서 참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는 아이들의 세계의 문을 열고 들어가 '내 친구의 집'을 찾아가는 아이(<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뒤를 덩달아 열심히 뒤쫓아 가더니, 아예 주인공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를 찾아가는 그 후일담(<그리고 삶은 계속된다>)까지 만들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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