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사고 중간고사 총정리
- 최초 등록일
- 2013.10.24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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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연역적으로 타당한 추론에서 전제들이 참이면 결론도 반드시 참이됨.
연역적 타당성은 매우 엄밀한 추론의 기준.
논증이 연역적으로 타당하다면, 결론이 거짓이면서 전제가 참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
반면 귀납적으로 강한 논증에서 전제들이 참이라 하더라도 결론이 거짓일 수 것이 논리적으로 가능
귀납적 강도는 연역적 타당성보다는 덜 엄밀한 논증의 기준
귀납적 강도는 확률의 문제임.
장 자크 루소*가 쓴 [에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고 있는가? 그것은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것이다. 왜냐하면 아이의 욕망은 끊임없이 커져서 멀지 않아 여러분은 들어주고 싶어도 힘이 모자라서 들어줄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아이는 예상 밖의 거절을 당함으로써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한 이상으로 고통을 겪게 된다. 아이는 처음에는 지팡이를 가지고 싶어 하고, 다음에는 여러분의 시계를 갖고자 할 것이다. 또한 계속해서 날아가는 새를 바라고 반짝이는 별까지 원할 것이며,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다 가지고 싶어할것이다. 여러분이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그의 욕망을 만족시키겠는가?”
<중 략>
3)형식 논리학 약사
- 학문으로서의 논리학 창시자는 아리스토텔레스
- 이전의 철학자들은 설득력 있는 추론을 구성하는 기술과 타인의 논증을 논박하는 기술에 관심
→ 추론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체계적인 기준을 고안해내지못함.
- 아리스토텔레스?저서 오르가논(도구)는 삼단논법, 오류론에 해당하는 궤변론을 중심으로 이루어짐
-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 기본 요소는 명사(term)
→ <삼단논법적 추론>은 명사들이 추론에서 배열되는 방식에 따라 올바르거나 그른 것으로 가려져 왔습니다. 오늘날까지 전해져 내려온 전통 논리학은 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에 일부 내용들이 첨가된 것에 지나지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언적삼단논법>
-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인 테오프라스토스의 고안
<온전한명제를 기본요소호라는 논리학, 논리결합어의 진리함수적 해석 창시자>
- 스토아 철학의 창시자 중 한 사람인 크뤼시피우스(B.C. 279-206)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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