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동갑내기과외하기를보고

등록일 2003.03.1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수완과 지훈의 티격태격하다 사랑에 빠지는 표현방식은 80년대에도 90년대에도 또 2000년대에도 끊임없이 변하지 않고 있어왔다. 그렇기에 영화에서 손가락을 빨아주는 지훈의 모습은 이런 전통적인 수법을 그대로 따른다. 하지만, 그것이 사랑의 시작은 아니다. 오히려 갈등의 시작인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더이상 관객을 불편하게 하거나 멜로를 억지로 짜내려는 의도가 없어보이기에 더욱 즐겁다. 이런 갈등은 영화의 결말을 위한 약간의 도구로 이용될 뿐, 영화는 발랄한 코미디영화의 명맥을 계속 유지하면서 끝을 향해 달려간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는 더이상 관객을 불편하게 하거나 멜로를 억지로 짜내려는 의도가 없어보이기에 더욱 즐겁다. 이런 갈등은 영화의 결말을 위한 약간의 도구로 이용될 뿐, 영화는 발랄한 코미디영화의 명맥을 계속 유지하면서 끝을 향해 달려간다.
신세대적인 모성애는 말을 톡톡 쏴대기는 하지만, 그 이면에 깔려있는 마음에는 그 사람을 걱정하는 진심어린 내면이 깔려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훈과 수완이 늘 싸우기는 하지만, 그 마음의 이면에는 진심어린 애정이 담겨있기 때문에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웃음은 진정성을 획득하고 있는 것이다. 이영화에서 지훈(권상우)는 성진 더러운 문제아로 나온다. 그러나 그속엔 어느새 어른들이 느껴야 하는 사회적 이기주의를 알아버린 문제아였다. 돈이면 모든 된다는 지금 현실사회를 이미 알아버린 권상우는 더이상 공부를 하려 들지 않는다 왜 돈이면 모든게 해결되는게 세상인까! 그도 결국은 돈의 노예였다. 카드를 모두 정지 시킨다는 아버지의 엄포에 그만 무릎을 끌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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