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전유성-남의 문화유산 답사기 I

등록일 2003.03.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작년도에 제출한 리포트입니다. 나름대로 잘 적었다고 생각되는 글이라서 올리게 됐군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럽배낭여행. 올해 초에 내년 설을 보내고 나면 꼭 떠날 거라고 다짐하고, 준비하고 기다려 왔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떠나지 못하게 됐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그저 리포트를 위한 의미를 넘어서 있었다. 재미있는 책이었고, 꽤나 유익한 책이었던 것 같다. 앞에서 말했듯이 내가 모르는 것, 그리고 잘 못 알고 있던 것이 얼마나 많은 가를 알게 됐다.
그리고 후에 기회가 돼서 유럽으로 가게 된다면, '이건 하지 말아야지!', '이건 꼭 해봐야지!' 하는 것이 몇 개 생겼다. 예를 들자면, '잔돈 줘, 임마'라는 말을 꼭 불어로 알아두자는 그 말. 가난한 배낭여행족 학생에게는 꼭 필요한 말일 것이다.
안타까운 얘기들도 있었다. 동양인들은 다 일본인으로 본다는 말, 일본인 행세를 하면 모든게 편하다는 말. 지금이야 2002년 월드컫도 치러낸 우리나라를 축구를 그렇게 좋아한다는 유럽아해들(나도 전유성씨 따라서 적어본다.)이 모를리 없겠지만, 슬픈현실이 아닐수 없다. 유럽에 나가서 일본인 흉내를 내는 우리나라 아해들도 있다고 하니 답답하기도 씁쓸하기도 하다.
또 하나의 얘기도 대한민국민으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또 화가 나는 얘기다. 문화유적지나 박물관에는 한글로 된 안내서가 없단다. 일본말로 된 것은 있는데 말이다. 그런데 쇼핑센터에는 한글 안내서가 꼭 있단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앞으로 이런 것은 조금씩 바꿔나가야 할 것이다. 누가? 바로 우리가. 나를 비롯한 지금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해야 될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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