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조직 생검] 유방조직생검 환자와의 인터뷰

목차

(1) 검사 시 혹은 처치를 위한 기구 삽입 시 느낌은 어떠하였습니까?
(2) 이런 검사 혹은 처치를 하는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 현재 불편 하신 점(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4) 간호사 혹은 간호학생들이 이 처치와 관련하여 어떤 부분을 도와주기를 원하십니까(상세하게)?
(5) 이 처치와 관련하여 느낌이나 기분은 어떠하십니까?
(6) 의료인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7) 가족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본문내용

◎ Case : 61세 여성 의 유방조직 생검
◎ 일시 : 2002년 1월 14일 경북대학교병원
◎ 경과 : 1월 15일경 동네 병원에서 유방암 검사를 받았었는데 처음에 결과 나오기 전에는 의사가 사진을 보더니 유방암 확률이 99%라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면서 그랬었는 데, 생검 결과 섬유낭종(fibro cystic)으로 나왔다.
그래서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경대 병원에 다시 간거였고, 그 결과는 다행히도 앞 과 같았다. 그 후 제거 수술을 한 뒤 1달 동안 병원에 통원치료를 마치고 지금은 무탈한 상태다.

◎ Interview
(1) 검사 시 혹은 처치를 위한 기구 삽입 시 느낌은 어떠하였습니까?
: 우선 마취를 하기 전부터 통증에 대한 두려움으로 겁이 났습니다. 기구를 삽입할 때는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심했어요. 이를 악물고 참았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