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생활과문화 토론
- 최초 등록일
- 2013.10.19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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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대학교 영국생활과문화 과목 토론 입니다.
‘영국 왕실 가족의 파파라치 사진 언론 보도와 사생활 침해’ 에 대한 토론글 올리기 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과제를 통해 여러 자료들을 보면서 헛웃음이 많이 나왔던 것 같다. 나는 파파라치가 100%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신고 포상금을 위해 불법 행위를 촬영하는 파파라치들 때문에 불법 행위가 줄어들었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일들로 인해 사회의 파수꾼이라고 부르며 이들을 옹호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검색창에 파파라치라고 치면 ‘유명 인사나 연예인의 사생활을 카메라로 당사자 몰래 찍은 뒤 이를 신문이나 잡지사에 고액으로 팔아넘기는 서구의 프리랜서 몰래 카메라맨을 의미한다. 왕실여인의 비키니 차림 등의 공개가 되서는 안 되는 사진들이 이들의 목표다. 찰스 황태자와 이혼한 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파파라치」 때문에 여러 번 곤욕을 치렀다’ 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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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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