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와 행복
- 최초 등록일
- 2013.10.18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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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전쟁 중 살인은 정당한가?
1. 발제 의도
2. 찬성과 반대 입장
3. 첫 번째 토론 논제- 전쟁 중 살인은 정당한가?
4. 두 번째 토론 논제- 윤리적인 관점에서 전쟁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5. 세 번째 토론 논제- 양심적 병역거부는 인정되어야 하는가?
ii.어떻게 하면 행복의 계산이 가능한가
1. 발제의도
2. 행복 계산 공식
3. 찬성 입장(공리주의의 입장)
4. 공리주의의 결점.
5. 추이율의 결점
6. 논제
본문내용
세계 곳곳에서는 지금도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국가 간에, 민족 간에, 종교 간에, 이념 간에 그 이유도 여러 가지며 내세우는 명분도 여러 가지다. 과거에 우리 민족은 역사적으로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가 없다고 할 정도로 전쟁을 자주 겪었다. 이러한 전쟁이라는 행위 또는 상태는 많은 인명 손실과 물적 피해를 가져오며, 특히 인명손실은 전쟁 후 가장 대두하는 문제이다. 군인의 인명피해는 물론, 민간인의 피해도 크다. 우리는 앞서 자살, 안락사, 임신중절, 동물 실험 등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했었다. 이번에는 전쟁 중 살인을 어떤 견해로 보아야 하는지 이를 둘러싼 윤리적 문제와 이슈를 다뤄보며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한다.
평소에 신문이나 뉴스를 보다 보면, 혹은 자아 성찰 관련 책 등을 읽다 보면 행복지수라는 것이 많이 나온다. 이런 글들 뒤에는 으레 문제들이 죽 나열되어 있고, 각 항목에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매우 아니라고 동그라미를 치는 심심풀이 테스트들이 있다. 이런 테스트를 하다 보면 의문이 든다. 과연 이게 모든 사람에게 보편타당할까? 행복은 계산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