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대처

목차

1. 역사
A.잉글랜드
B. 웨일즈
C.스코틀랜드
D.북아일랜드

2. Margaret Thatcher
1) Margaret Hilda Thatcher의 일생
2) 국회에 입성
3) 여성 정치인 Margaret Hilda Thatcher
4) Margaret Hilda Thatcher의 업적
5) About Margaret Thatcher

3.the Norman Conquest
1) 노르만 족의 기원
2) 노르만 정복
3) 노르만 정복과 그 영향
4) 노르만 정복 후 사회생활

본문내용

‘브리튼’이란 단어는 켈트 어원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그리스어 및 라틴어에서 파생된 말이다. 선사시대 시간 기준으로 보면 켈트족은 영국 섬에 비교적 늦게 도착한 사람들이었지만, 영국의 기록된 역사는 그들과 함께 시작되었다. ‘셀틱’이란 말은 일반적으로 영국제도의 초기 거주자들을 후기의 앵글로색슨족 침략자들과 구분하기 위해서 종종 사용된다.

줄리어스 시저가 기원적 55년과 54년에 두 번 원정을 한 뒤에 영국과 로마 세계 사이의 접촉이 증가하면서 서기 43년 로마의 침략에서 정점을 이루었다. 대략 409년까지 이어진 로마의 지배는 서서히 영국의 동남부에서 웨일스로 확대되었고, 일시적으로 스코틀랜드 저지대에 다다르기도 했다.

A.잉글랜드
로마인들이 영국에서 퇴각했을 때, 저지대 지방들은 앵글족, 색슨족, 그리고 주트족의 침략을 받았고, 이들이 이 지역에 정착했다(이들은 오늘날의 독일 북서부에 있던 종족들이다.)잉글랜드는 앵글 부족의 이름에서 나온 것이다. 앵글로색슨 왕국들은 규모가 작고 숫자가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수적으로는 적지만 규모는 큰 통치구역이 생겨났다. 격국 남부의 웨섹스 왕국이 우위를 점하게 되는데, 이것은 주로 이 왕국이 9세기 바이킹족의 공격에 맞설 때 주도적인 역할을 했지 때문이었다. 아셀스탄(재위924-39)이란 왕은 ‘브리튼 전체의 왕’이란 칭호를 사용했고, 954년부터는 잉글랜드에 단일 왕국이 만들어졌다.

잉글랜드에 대한 마지막 성공적 침략은 1066년에 이루어졌다. 노르망디의 윌리엄 공작은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영국군을 물리치고 윌리엄 1세가 되면서 ‘정복왕 윌리엄’으로 불리게 되었다. 프랑스에서부터 많은 노르만인들과 다른 사람들이 영국에 정착하기 외해 건너왔고, ;이후 300년 동안 프랑스어가 지배계급의 언어가 되었으며; 영불 해협을 넘어온 법적, 사회적 구조들이 영국에 영향을 끼쳤다.

원래 앙주 출신이 헨리 2세가 왕이었을 때, 그의 ‘왕주제국’은 스코틀랜드 국경에 있는 트위드 강에서부터 프랑스 전역을 지나 피레네 산맥까지 포함하였다.

참고 자료

http://sugayasoap.co.kr/40420227
BBC뉴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