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영생

등록일 2003.03.0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생』이라는 책은 소설이라기보다는 김일성의 노년기의 삶과 죽음에 관한 자서전적 내용이었다. 처음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교수님께서 이 책이 북한에서는 아주 유명한 책이고, 발행일 또한 비교적 최근에 쓰여진 것이기에 약간에 흥미를 기대하고 읽게 되었다. 하지만 생소한 사상과 언어, 조심히 넘겨야 하는 얇은 책장 어느 하나 익숙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흥미가 아닌 우리의 반쪽나라 북한에 대해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끈기 있게 읽어보았다.

이 책의 첫 배경은 1994년 새해의 새벽이다. 이 해에 김일성은 82살이 되었지만, 노년이 되어서도 쉬지 못하고 항상 일에 파묻혀 있다. 이런 김일성의 모습을 안타깝게 여기는 김정일 또한 늦게까지 알을 하고 있다. 여기서 김일성의 만수무강을 기원하여 인민들이 부르는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라는 노래가 등장하는데, 이 노래는 항상 일에 몰두하는 김일성의 건강을 염려하여 그의 잠을 재촉하는 인민들의 노래라고 한다. 이처럼 북한은 김일성의 건강이 곧 그들의 건강이자 희망인 것이다. 1994년 그 당시 외적으로는 미군무력이 조선반도 지역에 집중되어있고, 국제적으로 많은 사회주의나라들이 붕괴되어 북이 유일한 사회주의 보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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