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시장에 던져진 노동계급'을 읽고

등록일 2003.03.0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나와 같은 세대들 가운데 과연 얼마만큼이 우리 사회의 노동자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학교 홈페이지나 교내에 걸리는 현수막에 모 정당의 이름을 내건 학생들이 종종 보이기는 하지만 그네들의 수는 모르면 모르되 극소수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짧게는 몇 달... 길어야 5년 내외에 학교를 졸업하고 대부분 노동자의 길을 가야할 우리들이지만 무슨 노동자니 노동계급이니 하는 말은 아직은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혹여 '나는 졸업을 하면 정장에 넥타이를 매고 서류가방을 한쪽에 들고 커다란 회사 건물로 출근을 하는 멋진 회사원이 될 거야~' 라는 상상을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과거 산업화가 시작될 시기가 아닌 지금에는 공장노동자 뿐만 아니라 그들 또한 지난 IMF 때 보았듯이 정리해고와 명예퇴직 등을 당하는 힘없는 '노동자'에 불과한 존재일 뿐이다.
지난해 1학기 중간고사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도서관 로비 한 켠에 TV 모니터를 가져다 놓고는 웬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주위에서 여러 학생들이 둘러 쌓여 화면을 보고 있었다. 친구들과 잠시 쉬러 나왔던 나도 구경꾼들 사이로 고개를 들이밀었다. 그런데 화면에는 놀라운 그림들이 그려지고 있었다. 사람들을 향해 무지막지하게 경찰봉을 휘두르는 경찰들과 피투성이가 된 채 질질 끌려가는 사람들... 바로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노동자들의 노조결의대회를 폭력으로 진압하고 있는 현장의 모습이었다. 한마디로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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