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애드거 앨런 포 도둑맞은 편지] 를 읽고

등록일 2003.03.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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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잘 알려진 바대로 애드가 앨런 포는 단편 소설의 귀재로서 추리 소설의 선구자이다. 그가 남긴 작품은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도둑맞은 편지>, <황금충> 등, 불과 몇 편 정도였지만 모두 탁월한 명편들로 평가받았다. 그는 뛰어난 낭만적 서정 시인이기도 했으며 <애너밸 리>는 아직도 가장 아름다운 영시의 하나로 손꼽힌다. 또한 그는 현대문학, 특히 단편 문학의 이론과 방향을 제시한 개척자였다. 그는 소설가이자 시인으로서, 이론가이자 비평가로서 그야말로 자유롭게 문학의 영역을 넘나든 천재였던 것이다. 그의 위대한 면모는 그를 추앙하는 사람들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자존심 강한 프랑스 시인 보들레르는 포를 상징주의의 선구자로 받들어 모셨으며, 현대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대가인 보르헤스 역시 자신의 문학적 스승은 세익스피어나 단테가 아닌 애드거 앨런 포라고 말할 정도였다. 이처럼 문학이라는 테두리 안에 구분된 장르들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작품성과 지성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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