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문화재] 인간과문화재

등록일 2003.03.05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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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감상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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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이럴수가, 내가 태어난 집이 268번지인데..어떻게 보면 바로 옆이니까 번지수가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게 당연하지만 ‘문화재’라는 것이 나와 이렇듯 가깝다니 왠지 기분이 좋아졌다. 언제가 강당에 오면 뛰어놀기만 했지만 오늘은 ‘문화재 감상’이라는 걸 해야했다. 옆에서 동생이 아는 체를 한다. 앞면 3칸, 옆면 2칸인 맞배지붕구조라고 한다. 옆에서 아빠도 한마디 하신다. 쌍계정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정자 좌우로 계곡이 흐르기 때문에 붙여진 거라고. 정면에 붙은 현판이 아직도 잘 읽을 순 없지만 이젠 “쌍계정”이라고 쓰인 걸 알게되었다. 그 현판은 한석봉이 쓴 것이라고 한다. 한석봉이라 .. 희대의 천재의 자취가 이곳에 남아있다니. 정말 과거와 현재의 극적조우라고 아니할 수 없다. 댓돌이며 가운데 기둥이 뭔가 어색했다. 고려시대에 세워진 건물이라 당시에 쓰인 나무가 많이 낡아 기둥이 중간부분만을 파내고 채운 것도 있고, 아예 기둥 자체를 바꾼 것도 있었다. 안으로 들어서자 천장에 서까래가 한눈에 보였다. 서까래는 바꾸지 않은 모양이다. 그리고 한가지 신기한 것이 보였다. 천장부분에 작은 찬장(?)같은 것이 있는 것이다. 아빠가 말씀하시길 중요한 책을 보관하는 곳이라고 하는 데 그곳에도 한석봉의 글씨가 있었고 두 개의 서고에는 자물쇠가 걸려있었다. 자물쇠는 번쩍거리는 요즘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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