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떠남 혹은 없어짐 - 죽음의 철학적 의미

등록일 2003.03.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죽음....나에게는 아주 생소한 단어이다.
내 주변에서 죽음이라 하면 초등학교 6학년 때 외할아버지의 '죽음'이 유일한 경험이었다. 벌써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지도 8년이 지났다. 그 당시 우리 가족들은 할아버지의 죽음 앞에 모두들 슬퍼하며 울음을 터트렸다. 나 역시 어린 나이였지만, 왠지 모를 슬픔을 느끼고 한동안 울었던 기억이 있다.
나에게는 특별히 믿는 종교가 없다. 그러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는 큰 시험이라든지 어떠한 문제 등에 닥쳤을 때 마음속에서 먼저 할아버지를 찾았고, '잘 되게 해주세요.'라고 빌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생각해보니 생소하다는 말을 '나 자신의 죽음에 생소하다'라는 의미의 축소가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에선 죽음을 크게 나의 죽음과 타인의 죽음으로 나누었다. 우선 내가 경험한 (할아버지의)죽음을 바탕으로 타인의 죽음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 가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자. 책에서 나누었듯이 인식적 측면, 정서적 측면, 실천적 측면,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보기로 하였다.
먼져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죽음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나(자기)의 죽음이고 하나는 타인의 죽음이다. 이중 타인의 죽음은 내가 경험할 수 있는 사건으로 나와 관계가 있다. 만약 신체의 죽음 이후에 내가 어떤 식으로든 계속 존재한다면 나 자신의 죽음 또한 내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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