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한국인의 역사관

등록일 2003.03.02 한글 (hwp) | 8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제1장 종군위안부 문제―일본 콤플렉스의 심층
'일본인은 도덕 파탄적'인가 / '반일'이라는 정신안정제/ 국가보상과 개인보상
근거불명인 채 사죄한 일본정부/ 위안부는 군의 적이었던가
제2장 대일 '저항사관'의 신화
단절의 역사관/ 전승국이 되지 못한 한(恨)/ 한국은 언제 '건국' 되었는가
대일 '협력'의 기억/ 하마터면 일본인이 될 뻔 했던 한국인
제3장 한국인 만들기―반일 교육은 왜 필요한가
'일본은 좋은 일도 했다' 논쟁/ 너무 일본인화 된 한국인
식민지 근대화론의 행방/ 민족적 자존심과 사실인식
제4장 끝도 없는 '사죄' 요구의 근거
배상인가 독립축하금인가/ 소련, 러시아에는 관용적인 한국
중국은 유감 표명도 하지않고/ '서울' 인가 '한성' 인가
제5장 중국의 그림자―'일왕'이라는 호칭
왜 '천황'이라고 부르지 않나/ 계기는 소화천황의 사망/ 민주화와 내셔널리즘
'華夷'의 질서관/ 반복된 역사
제6장 일제 풍수모략설―'광복 50주년'의 반일 풍경①
'일제'가 박은 쇠말뚝/ '민족의 정기'를 끊는다?/ 풍수적 매카시즘
피해의식이 낳은 '모략설'/ 교차로와 군함기
제7장 옛 총독부 해체―'광복 50주년'의 반일 풍경②
'역사파괴'와 '역사직시' / 50년 후의 '민족 자존심'
오욕의 역사는 보고싶지 않다/ 옛 총독부는 부실공사?
'역사의 청산'이란 무엇인가
제8장 일제의 잔재―'광복 50주년'의 반일 풍경③
'소학교'인가 '국민학교'인가/ 옛지명 부활과 '일제 전설'
일본제 한자어와 국어순화/ '바다의 날'과 군국주의
아직도 계속되는 '친일파' 사냥 /
제9장 새로운 '일본'의 그림자
'수용과 반발'의 이중성/ '명분'에 대한 집착/ 왜 일본문화를 두려워하는가
일본풍 근대화의 '틀'
제10장 '일한문제'는 없다
교과서문제가 남긴 화근/ '반일'→'극일'의 패턴
사죄요구라는 통과의례/ 속죄사관과 저항사관

본문내용

일본의 각 신문은 세기말을 맞이해 20세기를 회고하는 특집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필자도 서울에서 조선반도의 20세기에 대하여 주로 일본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회고의 기획 기사를 썼다(扶桑社 발행 ?20세기 특파원 1?에 수록). '조선'이라고 하면 전후 일본의 저널리즘에서는 '사죄와 반성' 을 받침으로 '속죄사관'이 주류이다.
그러나 20세기 회고기획을 취재하는과정에서 이 속죄사관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우리들은 한일역사에 대해서 '속죄와 반성'만 한 나머지 한국(조선)측에 너무 몸을 기대어 '일본인의 역사'가 보이지 않게 되었던 것 같다.
예컨대 일본은 한국(조선)지배의 역사 가운데 왕비인 민비암살사건을 일으켰고 더욱이 500년 이어온 조선왕조(李朝)마저도 없애버렸다. 그 왕족의 한 사람인 이우(李) 전하는 일본 패전 직전, 히로시마에 있었던 제2총군사령부의 교육참모(육군 중좌)에서 8월 6일 아침, 출근도중 원폭을 만나 다음날 사망한다. 그날 아침 어쩌다가 출근에 동행하지 않아 재난을 피한 부관인 요시나리 히로시(吉成弘) 중좌는 밤샘(通夜)을 마친후 출관(出棺)을 보고나서는, 전하가 피폭한 아침에 함께 죽지 못한 책임의식에서 자결했다.
여기까지는 사실(史實)로서 그런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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