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문학] 문예비평

등록일 2003.03.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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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가 순수 미학의 언어로 이야기 하고자 할 때 발자크와 후기 프랑스 소설과의 분쟁 즉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사이의 분쟁에 귀결하게 된다. 오늘날 작가와 독자들은 자연주의자들의 거짓된 객관주의와 심리학자들의 허상 적 주관주의 사이의 문학적 경향에 익숙해 왔다.
그러나 리얼리즘은 거짓된 객관주의와 주관주의적 관념에서 중도적인 입장을 취하는 이론이 아니고 제 삼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리얼리즘은 문학작품이 자연주의가 주장하듯 삶이 없는 평균에 의존하는 것 이 아니고 또한 개인 자신을 무(無)로 와해하는 개인의 원리에 의지하는 것 도 아니다. 리얼리즘 문학의 중심적 표준은 일반적인 것과 구체적인 것을 인물과 상황 두 가지 면에서 유기적으로 묶는 독자적인 합, 곧 전형(TYPE)인 것 이다. 전형은 자연주의자의 평균적 자질을 그렇다고 개인의 원리(주관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근본적인 결정체들이 발달의 가장 최고의 단계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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