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심서를 읽고

등록일 2003.02.26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조선 순조 18년(1818) 전남 강진의 유배지에서 저술된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는 12편(篇)으로 구분되고 이것을 다시 각각 6조씩 세분하여 12편 72조로 되어있는데 이는 목민관이 갖추어야할 덕목과 해야할 일을 총 망라한 것이다.
목민관이란 백성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스리는 고을의 수령을 뜻하며 심서란 귀양살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목민 할 마음만 있을 뿐 실행할 수 없음을 뜻한다.
부임으로부터 해관에 이르기까지 목민관은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의 일을 염려하여 관리들의 횡포와 부정을 막고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방법론이 적혀 있으며, 역대로부터 수령들의 선치와 유명한 중국의 목민관의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간략히 살펴보면, 부임(赴任)은 발령을 받고 부임할 때 유의해야 할 6가지 사항에 대한 것이다. 율기(律己)는 몸을 다스리는 원칙이란 뜻으로 지켜야할 생활원칙에 대한 것이고, 봉공(奉公)은 위로는 임금을 섬기고 아래로는 백성을 섬기는 방법, 애민(愛民)은 백성을 사랑하는 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이전(吏典)은 모든 업무를 빈틈없이 파악하여야 할 것을 강조하고, 아랫사람을 은혜로 대하고 법으로 단속할 것을 말한다. 호전(戶典)에는 공정한 세금징수를 위해 해마다 직접 조사를 해야한다고 쓰여 있고, 예전(禮典)은 제사나 손님접대, 교육, 신분 제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