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등록일 2003.02.25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님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저씨는 달걀이 좋아∼" 그 간드러지는 옥희의 목소리가 귀에 선하다. 여러 연예인들이 따라하고 많은 프로그램에서 패러디해서 그런지 소설이라는 느낌보다는 단막극이라는 인상이 더 강한 소설이 바로 이 소설이 아닐까 싶다. 책 자체도 어렵지 않고 문학 소설답지 않게 재밌어서 언제 봐도 즐거운 책이다.
6살 난 어린 옥희의 눈으로 본 어른들의 사랑얘기는 너무나 순수하고 너무나 귀엽다. 자기 눈에 비친 어른들 세계의 모습을 자기 나름대로 풀이, 생각하는 장면 또한 아이다움과 함께 나에게 절로 웃음이 나오게 하였다. 게다가 그 약간의 사투리가 섞인 옥희의 말투와 행동거지로 인해 엄마와 아저씨의 사랑이 더 극적으로 표현되지 않았나 싶다. 만약 이 소설의 작중 화자가 나였다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봤다. 눈치빠른 내가 둘 사이의 오묘한 감정을 일찍이 눈치채고 은근히 둘 사이를 놀리며 장난치고 있는 장면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만약 이 소설이 그랬다면 정말 끔찍했을 것이다. 비단 옥희 뿐만 아니라 옥희 어머니나 사랑방 손님의 행동도 너무나 귀여웠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