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지막 잎새

등록일 2003.02.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마지막 잎새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따뜻한 봄 향기와 함께 도서실로 향했다. 그 중에서 나의 눈에 들어왔던 마지막 잎새라는 책을 한 장씩 넘기기 시작했다. 맨 처음에는 아주 짧은 글이니 쉽게 읽을 수 있겠다 라는 순박한 생각과(?) 함께 책을 넘겼다. 그러나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에게 이 책은 내가 무엇인가를 알기를 바라는 듯이 나의 생각에 스며 들어왔다.
수우와 존지...
이 책들의 주인공들이다.
둘 다 화가이지만 그리 유명하지가 않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 비슷한 점이 많았고 그러므로 화실을 공동으로 갖게 되었다. 그들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했다.
그리고 아꼈다.
그러나 그런 둘의 우정 사이를 폐렴이라는 이름을 달고 갈라놓으려고 폐렴은 애를 썼다.
존지는 그로 인해 너무나도 지쳐갔다. 나폴리 만을 그리고 싶었다는 단 하나의 소망을 가지고 존지는 하루하루 창 밖에 보이는 울퉁불퉁하게 옹이져서 썩은 한 그루의 해묵은 담쟁이 덩굴 만을 쳐다보고 있을 뿐이었다. 존지는 하루하루 담쟁이 덩굴 잎을 보며 자신의 살 날을 세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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