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학] 이방인독후감

등록일 2003.02.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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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42년 발표된 까뮈의 처녀작인 이방인은 사회와 인간 사이의 부조리를 고발한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작이라 평가받고 있다. 이런 거창한 말들에 지레 겁을 먹고 처음에는 어떻게 읽어 나가야 하나 내심 걱정했다. 하지만 뫼르소라는 존재를 받아들이고 그의 행동에 논리적인 이유를 달려고 노력하지 않는 한 이 소설은 평범한 한 사람의 흥미로운 고백이었다.
알제리의 평범한 회사원이던 뫼르소의 고백은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라는 평범하지 않은 말로 시작한다. 그는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고 바다에서 해수욕하는 것을 즐기며 여자 친구인 마리와의 섹스에 관심을 보인다. 그는 오직 감각적인 반응에만 충실할 뿐이다. 그의 엄마가 죽었다. 하지만 엄마의 죽음은 그의 단조로운 삶의 흐름을 잠시 흔들 뿐, 그다지 의미있는 사건은 아니었다.
그는 다른 여타의 사람들처럼 자신의 삶의 중심에 서 있지 않다. 주위에 머무르면서 관찰한다. 그는 일요일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이웃 사람들의 일상을 구경한다. 어떤 가족의 나들이라던가 영화 구경을 가는 젊은이들, 담배 가게 주인의 모습 등을 바라본다. 뫼르소의 의식이 깃든 행동은 어디에서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고 뫼르소는 현재보다 나은 지위에 대한 야망이 없다. 상사에게서 승진하여 파리 지사에서 일해 볼 것을 제안받지만, 지금의 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이유로 간단히 거절해 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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